타블로 "진실 응원, 감사합니다"

김현록 기자  |  2010.10.17 09:58
\'MBC스페셜\' 출연 당시의 타블로 'MBC스페셜' 출연 당시의 타블로
검찰 수사로까지 비화된 학력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가수 타블로가 약 4개월만에 트위터를 재개하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타블로는 17일 새벽 2시1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실을 응원하며 함께 아파해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타블로가 지난 6월11일 앞으로 긴 휴식을 갖겠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올린 뒤, 약 4개월만에 처음으로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남긴 글이다. 이에 그간 두문불출하다시피 했던 타블로가 활동을 재개할 지 관심이 쏠린다.


6월12일 마지막 공연 이후 대외적인 활동을 중단했던 타블로는 이달 초 방송된 'MBC스페셜'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렵게 모습을 드러내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MBC스페셜'은 타블로와 함께 직접 모교 스탠퍼드대를 방문해 졸업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 8일 경찰 발표로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 대학 졸업 사실 공식 확인됐다. 또한 안티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자 등에 대한 처벌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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