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당사자도 깜짝…'생존자' 존박·허각 사인회

임성균 기자  |  2010.10.17 14:34
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최후의 2인 존 박과 허각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미니 공연 및 팬사인회를 열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22일 오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2010년 '슈퍼스타K2'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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