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출두한 방송인 김미화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포토]김미화 "KBS는 고소 취하하고 사과하라!"
'KBS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출두한 방송인 김미화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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