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청순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쿄타워가 보이는 호텔방에서"라는 제목으로 직접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호텔방에서 입술을 모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에 팬들은 "화장기 없는 모습도 예쁘다", "여신 미모"라며 찬사를 보냈다.
김하늘은 지난 24일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일본 방영을 맞아 도쿄에서 열린 'WOWOW FES! 2010'등에 S! 2010'에 소지섭, 윤계상 등과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