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존박 "아이고 잠은 언제 자볼까"

문완식 기자  |  2010.10.27 10:43
존 박 ⓒ사진=양동욱 인턴기자 존 박 ⓒ사진=양동욱 인턴기자


엠넷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존 박이 바빠진 일상에 애교 섞인 푸념을 했다.

존 박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잠은 언제 자볼까.. ㅠㅠ"라고 글을 남겼다.


존 박은 지난 22일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잘 생긴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각종 방송과 콘서트, CF 섭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존 박은 '슈퍼스타K2'에 함께 했던 허각, 장재인, 강승윤과 함께 오는 30일과 31일 콘서트 '10월에 눈 내리는 마을'에서 신승훈과 특별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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