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수연, '이쪽으로 가면 되나요?'

양동욱 인턴기자  |  2010.10.27 18:43


배우 강수연이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8회 영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의 날은 1919년 10월27일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감독 김도산)'가 상영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영화계 종사자들이 모여 그 뜻을 새기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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