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틀즈코드' 제공>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TOP11의 진실을 파헤친다.
허각 존 박 장재인 등 출연자들이 28일 밤 12시 방송되는 엠넷 '비틀즈코드'에서 그동안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3일 진행된 녹화에서 TOP11 중 허각 존 박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 김은비 박보람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들은 '존의 여자관계', '박보람 일진설', '김지수의 욕설 사건', '강승윤의 커플링', '장재인은 정말 자우림을 모르는가' 등 그동안 팬들이 궁금해 했던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답했다.
한편 '비틀즈코드'는 윤종신 유세윤의 공동 MC로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