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위쪽), 앤드류 넬슨 트위터 화면 캡처
엠넷의 대국민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TOP11 참가자 김소정과 앤드류 넬슨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소정과 앤드류 넬슨은 2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각각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김소정은 "드디어 뮤비 촬영이 끝났습니다!!! 예쁘게 나올 거 같아요:D"라며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했고! 기대 많이 해주세용♥ 집으로 고고!"라고 전했다.
앤드류 넬슨 또한 "드디어 뮤비 끝났다!! ㅎㅎ 흐뭇하다! ㅎㅎ"라며 "Top 11 다들 너무 고생했어요! ㅎㅎ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ㅎㅎ"라고 적었다.
'슈퍼스타K2' TOP11 참가자들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녹음을 진행했다. 이들의 신곡은 11월 2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며, 스페셜 앨범에 담길 계획이다.
한편 엠넷의 대국민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인 19% 시청률을 기록했다. TOP11이라는 새로운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