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무도'·'스타킹' 누르고 土예능 1위

문완식 기자  |  2010.10.31 09:10


MBC '세바퀴'가 토요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세바퀴'는 16.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 16.7%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는 김장훈, 2PM의 택연, 찬성, 준수 등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세바퀴' 외 토요예능프로그램들은 MBC '무한도전' 13.3%,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12.5%, MBC '우리결혼했어요2' 11.0%,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7.3%,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 6.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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