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4일 '엠카'서 '빗속에서' 솔로무대

김겨울 기자  |  2010.11.02 10:50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준우승자 존 박이 가요 순위 프로그램 무대에 선다.

엠넷 측은 2일 "존 박이 이번 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빗속에서'로 솔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존박은 '슈퍼스타K2'의 '이문세 곡 리메이크 편'에서 '빗속에서'를 블루스와 소울 느낌으로 훌륭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멋진 중저음과 애절한 표정으로 놀라운 곡 해석력을 보이며, 열창한 존 박에 대해 이승철은 "지금까지 본 존 박 노래 중 가장 잘했다. 곡도 잘 맞고 호흡법도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이문세 역시 "완전히 자기 옷을 입은 듯 했다"고 평했다.


존 박은 엠넷을 통해 "'슈퍼스타K2' 이후에도 꾸준히 보여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에 작으나마 보답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빗속에서'를 다시 한 번 준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싸이 2PM 2AM 미쓰에이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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