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노란 원 안이 상처) <사진제공=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민호가 최근 잡지 화보를 통해 멋진 몸매를 선보인 가운데 화보 속 그의 손에 난 상처가 팬들의 궁금증을 부르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대만, 홍콩에서 동시 발매된 잡지 'Men's UNO' 11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민호는 긴 다리의 멋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화보 속 이민호 손의 상처가 궁금증과 함께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이에 대해 이민호의 관계자는 5일 "최근 차기작인 '시티헌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손의 상처는 액션연습을 하던 중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내년 S방송예정인 SBS '시티헌터를 통해 섹시한 사냥꾼으로 안방극장에 복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