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SBS '싸인'으로 2년만에 TV복귀

엘리트 법의학자 윤지훈 역..김아중·전광렬·엄지원과 호흡

문완식 기자  |  2010.11.08 08:32
배우 박신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박신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박신양이 내년 1월 초 첫방송하는 SBS 새수목극 '싸인'(극본 김은희 연출 장항준)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8일 '싸인'제작사에 따르면 박신양은 '싸인'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엘리트 법의학자 윤지훈으로 분해 거짓을 말하는 사람보단 진실의 흔적을 지닌 시체를 해부하는 천재 법의학자를 연기한다.

지난 2008년 12월 종영한 SBS '바람의 화원'이후 25개월 만이다.


'싸인'은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원의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아중이 미국 드라마 'C.S.I'의 길 그리썸 반장을 숭배하는 신참 법의학자 고다경을 맡아 박신양과 호흡을 맞춘다. 전광렬, 엄지원 등도 출연한다.

16부작으로 내년 1월 5일 '대물'후속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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