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야기나누는 '허허콤비'

양동욱 인턴기자  |  2010.11.08 15:43


허구연 야구해설위원과 허정무 감독(인천 유나이티드)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사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45회원국, 46개 종목, 476개 세부경기)로 치러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맞게 MBC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설자로 전진배치, 수준높은 중계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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