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사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간담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부인인 이지애 아나운서도 MBC 중계를 볼 거라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45회원국, 46개 종목, 476개 세부경기)로 치러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맞게 MBC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설자로 전진배치, 수준높은 중계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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