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림의 ★앨범] 중>
박경림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서 진행한 '박경림의 ★앨범' 인터뷰에서 김태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선보였다.
이 사진은 2000년 초에 촬영한 사진으로 김태희가 갓 데뷔했을 때다. 박경림은 "당시 신인이었던 (김)태희가 함께 사진을 촬영하자고 해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사진을 찍고 보관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태희가 밑에 메시지를 써서 직접 줬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추억했다.
한편 박경림은 MBC '세바퀴'에서 결혼 2년 차 새댁 캐릭터로 이경실, 박미선, 김지선 등 아줌마 캐릭터들과 조화를 이루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 '더 뮤지컬'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