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토니안이 사장 포스를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진은 최근 촬영장에서의 토니안의 모습을 담았다. 제대 후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다른 “사장님 포스”를 뿜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 토사장님 포스", "전화기 하나 들었을 뿐인데, 대본 하나 볼 뿐인데 사장님 냄새가…", "제대 후 방송에서 보여준 순수한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가 풍긴다", "나 토사장이야!!"등의 댓글로 토니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토니안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스쿨'의 MC를 맡아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