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빅토리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5인 걸그룹 f(x)의 빅토리아(23)가 자신의 고향인 중국에서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통해 어릴 때 중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나무 가지에 앉아 당당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섹시미와 고고함 등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기에, 이 사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2PM의 닉쿤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