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의 아기 때 사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걸그룹 f(x) 루나(17)의 깜찍했던 아기 때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루나 측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를 통해 루나의 아기 때 사진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 사진 속에서 루나는 아기 임에도 불구, 화려한 흰색 드레스와 머리띠를 하고 쇼파에 앉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마치 '어린 공주'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미모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루나는 f(x) 내에서 리드보컬을 맡으며, 빼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