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사진출처=박규리 트위터>
5인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일본에서 '여신 포스'를 제대로 뽐냈다.
카라의 일본 내 2번째 싱글 '점핑' 활동 차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박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잡지 촬영 중..!'이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금발에 도도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도 올렸다.
평소 '유쾌한 여신'이란 별칭을 얻고 박규리답게 이 사진 속에서도 여신 포스를 한껏 과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