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멤버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파이팅!"

최보란 기자  |  2010.11.16 11:04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무') 멤버들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삼성은 16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캠페인을 위해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회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자선 친선 경기가 진행됐던 잠실구장을 찾아 '천무' 멤버들을 비롯한 이종범, 백인천, 하일성, 강기웅 등 한국 야구의 레전드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DJ DOC의 이하늘은 "우리나라 선수들한테는 응원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선수들을 상대하는 모든 팀들 파이팅!"이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응원 아닌 응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일성 위원은 "야구팬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다소 비장한 응원을 전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는 "후배들이 열심히 해서 꼭 금메달을 따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기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삼성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맞아 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응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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