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사진제공=쎄시>
연기자 박민영이 패션화보를 공개하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SWEET RESET'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시크한 모습 뿐 아니라 특유의 발랄하고 환한 웃음으로 '스윗걸'의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
키이라 나이틀리, 로렌 부시, 서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우치아 프라다 등의 수많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를 촬영한 프랑스 포토그래퍼 파스칼 슈발리에는 "박민영은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인 배우"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배우 박민영.<사진제공=쎄시>
박민영 소속사 측은 "박민영은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해 내며, 잠깐의 휴식도 없이 밀려드는 러브콜을 소화해 내고 있다"며 "조만간 영화 '고양이' 촬영에 돌입하며 첫 스크린에 데뷔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의 이번 파리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