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베베미뇽…11월 '엠-루키즈' 후보

임창수 기자  |  2010.11.24 11:56
우은미 (왼쪽), 베베미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우은미 (왼쪽), 베베미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엠-루키즈'의 11월의 루키 후보 6팀이 공개됐다.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슈퍼스타K2'에서 화제를 모은 우은미를 비롯해, 여자 포멘 베베미뇽, 실력파 그룹 빌리브(V.elieve), 모던 록밴드 아일랜드시티, 송연경, 주누(JUNU) 등 6팀이 11월의 '엠-루키즈'를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엠-루키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엠넷미디어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 최종우승자는 한 달 간 엠넷의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출연 등 각종 홍보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들 총 6팀 루키 후보들의 무대는 24일 오후 3시에 케이블 채널 엠넷의 '엠 루키즈 이달의 루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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