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김신영과 힘겨루기 대결을 펼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는 강원도 홍천면민 체육대회에 출전한 G7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토리아와 신영은 쌀가마니 들어오래 버텨야 하는 힘겨루기 경기에 출전,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운다.
표정하나 안 바뀌고 꿋꿋이 쌀가마니를 드는 빅토리아의 모습에 모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주민들과 화합해 단체로 넘는 줄넘기 경기에는 한선화와 소리가 출전, 그리고 스피드를 요하는 계주 경기에는 효민과 주연,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시스타 보라가 함께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