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일본 거리서 '넬라판타지아' 열창

전형화 기자  |  2010.12.04 10:16
여성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가 일본에서 '남자의 자격'에서 불렀던 넬라판타지아를 열창했다.

4일 CJ미디어는 올리브채널 'it City-일본에서 놀자'에서 배다해가 일본에서 '넬라판타지아'를 불러 시민들을 감동시키는 모습이 소개된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it City-일본에서 놀자'에서 같은 팀 동료 유혜라와 일본 여행에 나서던 중 우연히 길거리 공연에 나서면서 노래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배다해가 염문설이 돌았던 빽가가 사진을 찍기로 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다해는 고베를 방문하던 중 길에서 거리 음악 공연을 하는 공연팀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즉석 공연 제안까지 받게 됐다. 이에 배다해는 즉석에서 '넬라판타지아'를 불러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배다해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에 출연, 합창편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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