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리, 목소리 출연했어요!

양동욱 인턴기자  |  2010.12.07 16:16


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미의 어드벤처(감독 벤 스타센,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는 빅뱅의 대성, f(x)의 설리, 개그맨 윤형빈이 더빙을 맡았으며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태어난 푸른 바다거북이 새미가 친구인 레이, 셸리와 함께 50년 동안 5대양 6대륙을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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