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강유미, 레이디가가-비욘세 따라잡기

김현록 기자  |  2010.12.08 11:35


개그우먼 안영미와 강유미가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 따라잡기에 나섰다.

안영미와 강유미는 지난 4일 엘르걸, 사운드홀릭 주최로 열린 엘르걸 페스타 '핑크 원더스' 특별 게스트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와 레이디 가가의 '텔레폰'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의상 뿐 아니라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재현하여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준비된 안무와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