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남몰래 연평도 주민 찾아 위문봉사

전형화 기자  |  2010.12.08 14:30
이동훈 기자 이동훈 기자
배우 구혜선이 북한의 도발 이후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문하기 위해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혜선은 7일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방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하고 유치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구혜선은 안타까운 소식에 자원 봉사를 하러 간만큼 외부에 봉사활동을 알리지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이 트위터로 소식을 알리면서 외부에 소식이 전해졌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왔다"면서 "주민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 뿐 아니라 연예계의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온정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신세경이 직접 쌀과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이다해도 현장을 찾았다. 김제동은 직접 찜질방을 찾지는 않았지만 3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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