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은 지난해 6월께 필리핀 마닐라의 한 카지노에서 현지 여행사 운영자인 오모씨(42)로부터 2억3300만원 빌려 이를 모두 '바카라' 도박으로 날린 혐의로 피소, 서울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포토]'사기·도박' 혐의 이성진, 남부지법 3차공판 출석
이성진은 지난해 6월께 필리핀 마닐라의 한 카지노에서 현지 여행사 운영자인 오모씨(42)로부터 2억3300만원 빌려 이를 모두 '바카라' 도박으로 날린 혐의로 피소, 서울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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