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기범-김혜성, 야구실력 기대하세요!

홍봉진 기자  |  2010.12.16 12:27


배우 장기범, 김혜썽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러브(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는 청각장애를 가진 시골 고교 야구부원들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퇴물 프로야구 선수가 엮어가는 휴먼드라마로 2011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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