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째' 이영애, 두문불출 "태교 몰두중"

길혜성 기자  |  2010.12.17 09:46
이영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영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톱스타 이영애(39)가 두문불출하며 태교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올 4월 임신, 현재 9개월째를 맞고 있는 이영애는 요즘 외부에 거의 나가지 않고 집에서 태교에만 힘쓰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아주 가까운 지인들도 거의 못 볼 정도로 이영애는 태교에만 몰두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2000년대 초반 MBC 드라마 '대장금'의 대히트와 함께 대표적 한류스타로 떠오른 이영애이기에, 임신 사실은 물론 언제 출산할 지 여부에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집중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사업가 정모씨와 미국 하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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