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안성기 '7광구', AFM 4개국 선판매 '쾌거'

임창수 기자  |  2010.12.20 11:49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주연 3D 영화 '7광구'(제작 ㈜JK필름, 감독 김지훈)가 해외 4개국에 선 판매됐다.


20일 제작사 ㈜JK필름에 따르면 '7광구'는 지난 11월 열린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프랑스 메이저 배급사 TF1을 비롯해 태국 M Picture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Scorpio East 등 총 4개국에 선 판매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7광구'는 티저 콘셉트와 CG스케치 등을 토대로 제작한 피칭북만으로 선 판매를 성사시켜 눈길을 끈다. '7광구'는 프리프로덕션 기간을 포함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괴생명체의 크리쳐 디자인과 CG, 그리고 3D 영상 제작을 준비했다.


한편 '7광구'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 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 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렸다. 지난 9월 29일 크랭크업했으며, 후반 작업을 거쳐 2011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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