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박철·최강희 복귀·변기수·요조 새DJ '무장'

김수진 기자  |  2010.12.24 14:24
요조 박철 변기수 최강희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요조 박철 변기수 최강희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KBS 라디오가 2011년 1월 개편을 맞아 화려한 DJ를 포진, 청취자 잡기에 나선다.

24일 KBS에 따르면 박철, 최강희 등 과거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DJ가 귀환한다. 또한 개그맨 변기수, 가수 요조 등 새로운 인물을 DJ로 발탁하며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박철은 1월1일부터 KBS 라디오 해피FM(106.1㎒) '박철의 대한민국 유행가'(오후 4시)를 통해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한다.

박철은 지난 2003년 4월 SBS러브FM(103.5㎒) '박철의 두시탈출' 하차이후 8년 만에 DJ직에 복귀한다.


최강희는 역시 1월1일부터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진행해온 '볼륨의 높여요' DJ로 복귀한다. 최강희는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당시 최강희는 '강짱'이라 불리며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변기수와 요조는 이번 KBS 개편을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변기수는 남성듀오 캔의 뒤를 이어 KBS 2FM '미스터 라디오'(89.1MHz)의 DJ로 나선다. 가수 요조는 KBS 라디오 2FM(89.1MHz)'오정연의 3시와 5시 사이' 후속 프로그램인 '히든트랙'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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