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대통령의 미소(?)..'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지연 배선영 기자  |  2011.01.01 00:28


탤런트 고현정인 새해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객석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그는 올 한해 SBS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 서혜림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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