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돌' 2AM 창민, 의경시절 헬기 탄 모습 공개

문완식 기자  |  2011.01.01 18:59


남성그룹 2AM 창민의 의무경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창민은 1일 오후 첫 방송한 KBS 2TV 새예능프로그램 '명(命)받았습니다'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창민은 헬리콥터 조종석에 앉아있다.

이에 창민은 "지상에 있는 헬리콥터에 그냥 앉아 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김구라, 이수근, 이정, 진이한, 2AM 창민이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아 이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