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리스트에 이어 전창걸 리스트까지 연예가에 '리스트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연예인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환 될 연예인은 전창걸과 학교 선후배사이며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현재는 드라마에서 맹활약중이라는데..
이는 ‘전창걸리스트’가 아닌 3개월 전부터 확보된 조사로, 리스트 속에는 가수와 모델등이 더 포함되어 있다.
지금 마약리스트 때문에 벌벌 떨고 있는 스타들, 2011년에는 말끔히 죄를 인정하고 개과천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