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은혜 트위터
윤은혜는 지난 6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 서비스~!"라며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머리에 토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발그레한 볼을 합성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일부러 토끼처럼 앞니를 도드라지게 내밀기도 했다.
윤은혜는 사진에 "토끼은혜를 만들어봤어요 처음 해보는 기법이에요~"라며 글을 덧붙였다.
이어 윤은혜는 "올 한 해 깡총깡총 열심히 뛰어야지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라며 신묘년 한 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윤은혜는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