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나이 잊은 동안피부…'자체발광'

임창수 기자  |  2011.01.11 09:54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배우 정혜영이 프랑스 브랜드 랑콤의 2011년 화이트닝 모델로 발탁됐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부러움을 받아온 정혜영은 랑콤과의 조우를 통해 고혹적이면서 깊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랑콤 코리아의 브랜드 매니저 강소영 이사는 "내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정혜영 씨는 랑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따뜻하고 친근하게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정혜영은 "배우로써 그리고 한 여자로써 꿈꾸어 왔던 일이 이루어졌다"며 "마치 새로운 사랑을 만난 듯한 설레는 경험을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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