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2월20일 결혼 "득남은 아냐"

(종합)6살 연상… "득남설 소문은 사실 아니다"

김지연 기자  |  2011.01.12 08:28
노유민과 여자친구 ⓒ노유민 미니홈페이지 노유민과 여자친구 ⓒ노유민 미니홈페이지
그룹 NRG 출신 노유민(31)이 6살 연상 여자친구와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노유민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연출 박상혁 박경덕)에 출연해 결혼날짜를 공개했다. 당초 노유민은 지난해 11월28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부득이 연기했다.(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0년 11월9일자 참조)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드디어 결혼한다. 결혼식은 2월20일"이라며 "이상형이 저를 구속하고 억압하는 사람이다. 그래야 제가 정상인의 길을 걷는다. 여자친구는 저를 구속하는 스타일이다. 그게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유민은 "여자친구는 10년 전 중국에서 콘서트를 했을 때, 우리 팀의 코러스였다. 첫 눈에 반해 공연 후 밥이라도 먹자고 했다"며 "그때 천명훈과 함께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유부녀고 아이도 있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포기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특히 "6살 연상인 여자친구가 처음엔 저를 어린 동생으로만 생각했다. '하루살이의 사랑'이라는 시를 예비 신부의 미니 홈페이지에 바쳤는데, 그때 저의 진심을 느꼈다고 하더라"라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노유민은 항간에 쏟아진 득남설과 관련해 방송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득남 아니다. 앨범 준비하면서 득음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유민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신부 이씨는 전문 코러스로 10년 넘게 활동해 온 미모의 재원으로, 노유민이 군 복무 중이던 2008년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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