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유노윤호 '강심장' 동반출연, 20일 녹화

배선영 기자  |  2011.01.18 17:55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강심장' 녹화에 참여, 입담을 과시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최강창민이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함께 촬영했던 배우 유하나도 자리한다.

한편 컴백 일주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정상에 오른 동방신기는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활발한 예능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강심장은 오는 2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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