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바보' 샷<br>"아줌마 몸매 맞아?"

최보란 기자  |  2011.01.20 10:41
체중감량으로 화제가 된 탤런트 이윤미가 '딸바보'로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의 이윤미는 애 엄마 답지 않은 우월한 몸매와 함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딸 아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연신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의 몸매가 이럴수가!", "마치 헐리웃 파파라치 컷을 보는 것 같다", '딸을 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유미는 지난해 3월 첫 딸 아라를 얻었다. 출산 후 몸매가 불어난 이윤미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5kg 체중감량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윤미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온라인 의류 쇼핑몰 대표로 사업가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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