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멤버들-부모님, 모두가 '5명의 카라'를 원해!

홍봉진 기자  |  2011.01.21 15:43


지난 1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측이 이틀만인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서 법률대리인인 랜드마크를 통해 새로운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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