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기의 카라'에 쏠린 눈!

홍봉진 기자  |  2011.01.21 15:48


지난 1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측이 이틀만인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서 법률대리인인 랜드마크를 통해 새로운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 전 많은 취재진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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