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설특집 100여명 총출동 '복불복 마라톤 대회'

김수진 기자  |  2011.01.25 10:37


KBS가 설특집으로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를 방송한다.

25일 KBS에 따르면 설특집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는 오는 27일 인천시 강화군 동검도에서 탁재훈 은지원 이병진 허준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 참가 연예인은 100여명. 아이돌 그룹 비스트, 티아라, 포미닛,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씨스타 등과 이하늘, SG 워너비, 채연, 슈프림팀 등 선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 KBS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영화배우,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밝힌 '복불복 마라톤 대회' 방식은 42.195km 풀코스 마라톤을 정확히 10분의 1로 줄인 4.2km 초단축 마라톤 코스에 약 10여 군데의 복불복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복불복을 모두 통과해야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강화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동검도를 한 바퀴 도는 이번 대회는 복불복의 상징 까나리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기발하고 다양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1박 2일'에서 보여줬던 복불복 마라톤의 확장 종결편으로 더 많은 연예인들과 더 많은 장치를 개발해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비스트,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 아이돌 그룹을 주축으로 가수, 탤런트, 개그맨, 아나운서, 스포츠스타 등 각 분야 대표 100여명이 출연하는데 이번 대회 최고령자는 올 해 41세의 이하늘(사진)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남자부, 여자부 1등에게 각각 500만원씩 현장에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2월 4일 오후 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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