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김은정, 개미허리·8등신 "환상"

임창수 기자  |  2011.01.29 09:23
<사진제공=스타제국> <사진제공=스타제국>


4인조 여성그룹 쥬얼리가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지상파 컴백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른 쥬얼리는 소속사 스타제국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의상으로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김은정 또한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포즈로 167cm, 43kg의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주연 허리가 21인치라니 완전 부럽다", "김은정은 얼굴도 작은데다가 팔 다리가 길어서 몸매 비율이 환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27일 '백 잇 업(Back it up)'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스타제국> <사진제공=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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