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스타킹', 오늘(29일) 인생역전주인공 총출동

김지연 기자  |  2011.01.29 15:27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방송 200회를 기념해 그간 '스타킹'을 통해 인생역전의 꿈을 이룬 이들의 감동사연을 소개한다.


'스타킹'은 29일 오후 6시25분부터 8시까지 무려 1시간30분에 걸쳐 지난 2007년 1월 첫 회를 시작으로 4년간 '스타킹'을 통해 인생역전을 이룬 주인공들을 총출연 시킨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재능으로 인생역전 한 색소폰신동 허민, 댄스스포츠 신동 홍인군과 예진양의 합동 무대를 비롯해 빚 1500만 원을 청산하고 마당 놀이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최현성씨가 '5분 장희빈 전'을 선보인다.


또 노래로 인생 역전한 수족관 폴포츠와 밀양며느리의 무대, 피아노 천사 채란이와 이루마의 감동무대가 볼거리를 더한다.

'스타킹'의 대표 장기 프로젝트인 '다이어트킹'과 '목청킹' 출연자들도 모두 참석했으며, 그간 소식을 접할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근황도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스타킹'을 통해 예능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비롯, 2PM, f(x) 등 아이돌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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