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규리, 29일 '백점만점' 출연 "분쟁前 녹화"

김지연 기자  |  2011.01.29 17:51
일부 멤버의 전속계약해지 통보로 분쟁을 겪고 있는 걸 그룹 카라의 리더 규리가 29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했다.


이날 오후 5시15분 방송된 '백점만점'에는 규리를 비롯한 재경, 김주리, 민, 이홍기, 이석훈 등이 출연했다.

최근 분쟁으로 맘고생을 하고 있는 규리가 환한 미소를 짓고 방송에 임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백점만점' 녹화분이 분쟁이 벌어지기 전 촬영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를 상대로 소속사 계약해지 통보, 이에 DSP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까지 2차 협상을 거쳐 예정된 스케줄에 한해 5인이 함께 활동한다는 큰 틀에 합의한 상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규리는 팀의 막내 강지영보다 언니인 자신이 더 성숙해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깔창을 끼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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