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 아라와 한복 맵시 과시 '예쁘네~'

김수진 기자  |  2011.02.02 08:45


배우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한복을 입고 맵시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최근 딸 아라와 함께 잡지 화보를 진행한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윤미는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이며, 아라 역시 이윤미를 닮은 예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와 딸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윤미는 방송중인 KBS 2TV '드림하이'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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