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왼쪽)과 선화
이 같은 사실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를 통해 공개됐다.
효민(22)은 "평소 피부가 건조해서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아이돌 스타 미녀 대회'는 방송인 김용만과 정은아, 아나운서 전현무가 MC로 나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들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고, 평소 소홀히 하기 쉬운 여성 건강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레인보우 우리, 씨스타 보라, 효린, 티아라 효민, 지연, 시크릿 한선화, 포미닛 소현, 애프터스쿨 가희, 나나, 김숙, 장영란, 이지혜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