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 카라, 민낯 공항패션도 '광채'

日 활동위해 5명 전원 출국... 공식활동 재개

홍봉진 기자  |  2011.02.03 08:30


그룹 카라의 한승연, 강지영, 정니콜이 3일 오전 도쿄TV 드라마 '우라카라'의 촬영차 서울 공항동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카라의 멤버 중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이 지난 1월 1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카라사태' 이후 첫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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