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슬옹…어제는 닉쿤, 오늘은 택연

진주 인턴기자  |  2011.02.07 14:46
ⓒ출처=슬옹 트위터 ⓒ출처=슬옹 트위터


2AM 슬옹이 2PM 맴버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슬옹은 지난 4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닉쿤, 찬성과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쿤이랑 찬성이랑 카페에 앉아서 수다떤다! 남자들 수다가 더 무섭다는 걸 느낀다…"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사진 속에는 닉쿤과 택연이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찬성은 보이지 않는다.

이어 7일 오후 2시께 "오랜만에 택발이랑 점심데이트 한다! 둘이 어제 하도 먹어서 얼굴이 팅팅 부었다"라는 글과 함께 택연과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은 "설날 음식 먹고 부었나요?""부어도 죽지않는 외모네요…"라며 호응했다.

슬옹이 게재한 2PM과의 데이트 사진에 네티즌은 "어제는 닉쿤과 찬성, 오늘은 택연… 화려한 데이트네요!"라며 부러워하는 목소리를 내며 "닉쿤, 찬성과 함께 한 수다내용이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2AM은 오는 12일 부산 BEXCO에서전국투어 콘서트 'Saint o clock'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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